브랜드 ‘미분당’
대표 인사말

중국어로 쌀국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미분당’은 베트남 전통 음식인 쌀국수를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재탄생 시키고자 노력했습니다.

'미분당'이 베트남 전통음식, 한국인의 입맛, 일본풍의 분위기, 중국식 상호를 사용한 것은
다양한 문화와 개성을 지닌 사람들이 누구나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음식과 문화공간을 제공
하고자 하는 주인장의 신념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10여 년 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가슴속에 간직한 꿈 하나를 밑천 삼아 외식업을 시작했습니다.
“누구든 일한 만큼 성취하고 인정받을 수 있는 정직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달려온 지난 10년.
외식업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저와 임직원들은 손님과 사업주, 현장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외식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동반 성장”
미분당 모든 매장에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저와 직원들은 사업주와 현장 직원, 고객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혹시라도 놓친 부분은 없는지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동반 성장에 필요한 요소들을 발굴하고 추진하며, 이를 위해 노력하는 가맹본부가 되겠다는 원칙.
바로 (주) 미분당이 추구하는 원칙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외식 공간” 을 만들겠다는 저의 꿈과 노력을 알아봐 주시고
먼저 손 내밀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원칙을 목숨보다 중요하게 여겨 온 고집이 옳았다는 확신을 하게 됩니다.
이제 더 큰 꿈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저와 본부 직원들은 고객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맹점이야말로
외식사업의 ‘심장’임을 명심하고, 그 무엇보다 현장의 의견을 우선시할 것입니다.
잘못한 것은 거침없이 꾸짖어 주시고, 잘한 것은 격려해 주시면서 언제나 신뢰를 보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먹는 것이 사람의 미래를 만든다”는 것을 명심하고 미분당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누보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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